17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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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joOl952 | 작성일 | 22-11-05 21:33 | ||
올해와도 같은 내전이었던 17년 11월4일 롤드컵 결승 전여친 현와이프가 티켓을 구해줘서 13년부터 스크린으로 보기만했던 롤드컵을 그것도 결승을 두눈으로 보게됐는데 당연히 축하하고 기분좋은 일이었는데 아..... 그리고 5년하고 2일이지난 내일 새벽 T1이 다시 롤드컵에 도전합니다. T1과 페이커가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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